#후기담하

[공병템] 메디힐 더마 패드 (히알루론산) 내돈내산 후기

2026년 1월 18일 오후 2:45714
도담하 DODAMHA
[공병템] 메디힐 더마 패드 (히알루론산) 내돈내산 후기 Cover Image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xdodamhax

스레드: https://www.threads.com/@xdodamhax

또담하


++ 이 포스팅은 올리브영 쇼핑 큐레이터 활동의 일환으로, 구매 시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는 홈페이지 운영과 더 나은 콘텐츠 제작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이미지

 

패드는 작은 팩 같은 느낌으로 대체되어서 나온 제품이다. 기존의 팩은 이마 쪽 헤어 라인에 과도하게 묻거나 턱을 타고 뚝뚝 흐르는 느낌이 싫어서 자주 사용하진 않았다. 다만 머리 말릴 때 붙여두면 과도하게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아서 자주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던 차에 나온 패드는 내게는 탁월한 대체품이다. 너무 크지도 않되, 적절하게 필요에 따라 모양을 조절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매우 커서인지 좋았다.

메디힐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비교적 단순했다. 가격이 매우 저렴해서이다. 처음 패드는 다이소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하곤 했는데, 패드 부분이 조금 거칠고 잘 떨어지다보니 그 부분이 꽤나 불편하게 느껴졌다. 그러던 차에 좀더 유연하게 붙고, 잘 떨어지지 않으면서도 가성비가 괜찮은 제품을 찾다가 발견한 제품이다. 사실 이렇게 적고 보니, 단순히 가성비만 고려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럼에도 가장 우선 순위에 가성비를 둔 건 맞다.

무엇보다 메디힐을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 첫 번째가 가성비이기 때문이다. 메디힐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1장 당 가격이 꽤나 합리적이라고 느껴졌다. 보통 패드 역시도 스킨 케어 제품에 속해서인지 가격대가 마냥 저렴한 제품을 찾기가 어려웠다. 저렴한 제품군들은 대부분 다이소 제품들이었기에 더욱이 찾기 어려웠을 수도 있다. 물론, 성분을 고려하면 자연스럽게 가격이 올라갈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머리 말릴 때만 사용하고 제거하는 입장에서는 이렇게 저렴한 제품만 찾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던 차에 장당 가격도 괜찮고 리필까지 가능한 메디힐 패드는 높은 점수를 줄만 한 제품이었다.

두 번째 장점은 오랫동안 피부에 잘 붙어있는다는 점이었다. 이전에 쓰던 다이소 제품의 경우 대체로 판판한 볼 옆은 잘 붙었지만, 이마와 코에서는 잘 떨어지는 아쉬움을 이미 겪었던 차라 이러한 부분이 그 다음으로 와닿았다. 패드가 매우 얇기 때문에 어떠한 곡선이 있는 피부라고 해도 큰 어려움없이 잘 안착되고 머리를 말리는 동안에도 패드가 피부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잠깐 팩을 하고 다른 일을 할 사람이라면 메디힐 패드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세 번째 장점은 얇으면서도 가득 앰플을 머금고 있다는 점이다. 이 부분은 사실 단점이 되기도 하는 부분이라서 세 번째에 뒀다. 물론 이 부분은 패드 소재의 경우 각 성분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있기 때문에 조금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통 크기가 일정한 점을 고려해볼 때 비슷하게 얇기로 큰 차이가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패드의 수가 100장에 이르는 대용량이다보니 패드가 자연스럽게 얇아진 것 같지만, 우려와는 달리 한 장이 충분히 보습을 줄 수 있도록 앰플을 머금고 있기에 다소 균일하게 앰플이 머금고 있다는 점에서 이 제품의 장점으로 꼽고 싶다.

네 번째는 한 장 당 크기가 넉넉하다는 점이다. 다른 패드의 경우 원형인 제품들이 많은데, 메디힐 제품은 정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이다. 거기다 크기 또한 넉넉해서 어느 부위에 올려도 아쉽지 않게 붙일 수 있다. 물론, 팩이 너무 커서 불편하지 않았냐고 물을 수도 있겠지만 패드의 경우 접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팩과 달리 문제되지 않는다. 오히려 부분을 사용하되 빈 공간이 적어지기 때문에 패드를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충분한 장점이 된다.

반면에 이 부분은 메디힐 패드의 첫 번째 단점이 되기도 한다. 어쩌면 이 부분은 대부분의 패드들이 가지고 있는 단점일 수도 있다. 패드가 통 안에 있는 앰플을 흡수해서 머금고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아래로 갈 수록 앰플을 가장 오래 흡수하고 있는 상태가 된다. 이러한 점으로 인해서 점점 패드를 사용하게 될수록 오랫동안 앰플을 머금고 있던 제품을 사용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서 해당 패드는 피부에 올렸을 때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팩의 단점을 보여준다. 바로 앰플이 피부에 흐르게 된다는 것이다. 특히나 얇은 패드이라 패드를 집는 순간부터 흐르는 걸 발견할 수 있는데 이 부분이 매우 난감한 단점이었다. 그렇지만 해당 부분은 장점과 연결해서 말하고자 첫 번째로 꼽은 것이지 실질적인 단점은 아니다.

두 번째 단점은 집게가 매우 불편하다는 점이다. 이 부분은 오랫동안 많은 소비자들이 언급해서인지 이제는 수정되었다고 하지만 개선되기 전 제품을 사용했던터라 이 부분을 빼놓을 수가 없다. 일단 집게가 얇은 패드를 잘 집지 못하는 것은 가장 큰 문제점이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은 얇은 패드를 고려하지 못한 두꺼운 두께의 집게 때문이다. 집게의 두께가 너무 두껍다보니 얇은 패드 한 장을 정확히 집어내는 게 매우 어려워지게 되었다. 또한 뚜껑에 만든 집게 보관함 또한 집게를 제대로 고정해주지 못한다. 분명히 집게 보관함에 제대로 고정해두어도 다음날 쓰려고 열어보면 어느 새 통 안에 들어간 채 앰플에 젖은 집게를 발견하게 되었다.

메디힐 패드가 워낙 가성비가 좋고, 제품 자체도 사용했을 때 만족스럽기 때문인지 두 가지 단점 외에는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없었다. 그래서인지 이미 리필 제품으로 교체해서 사용하고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다른 사람들과 달리 팩 기능을 진득하게 효과보고자 하기 보다는 잠깐 머리 말리는 동안에 사용할 제품을 찾아서 이 제품에 만족했는지도 모른다. 따라서 잠깐 사용할 팩 대체품을 찾거나 나와 같이 머리 말리는 동안 사용할 패드를 찾는다면 해당 제품을 추천하고 싶다. 다음에는 지금 사용하는 리필 제품에 대한 공병템 리뷰를 가져오도록 하겠다. 같은 제품을 리필로 쓰는 게 아니라서 이미 조금의 차이점이 있지만, 반면에 그 차이가 크지 않을 것 같기도 해서 조금 고민 중이지만 말이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xdodamhax

스레드: https://www.threads.com/@xdodamhax

또담하


⬇️본문 속 제품 링크⬇️

메디힐 패드

지금 보신 글 외에 다른 글들도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0
0

추천 콘텐츠

댓글 (0)
댓글 로딩 중...